■그 외의 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츄하이] 산토리 더 원 (SUNTORY The O.N.E) 그레이프후르츠 산토리 더 원 (SUNTORY The O.N.E ) *영어로는 디 원이지만 "더 원(ザ・ワン)"이란 상품의 일본어 표기를 따랐습니다. 그레이프후르츠 350ml 131円 (세금포함) 소주에 탄산과 과즙을 넣은 츄하이(チューハイ)입니다. 술이 약한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알콜함유량 1%라는 신상품이기에 알콜함유량 8%의 츄하이가 몸에 안맞는 저는 냉큼 샀습니다. 하지만... 향도 맛도 밍밍한게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뒤끝도 없구요. 몸에 안맞아도 맛있는걸 마시자고 다짐하게 된 츄하이였습니다. 한스 평가 : ☆☆☆☆☆ 더보기 [츄하이] 기린 비터즈 (KIRIN BITTERS) 살짝 쓴 그레이프후르츠 기린 비터즈 (KIRIN BITTERS)살짝 쓴 그레이프후르츠 (ほろにがグレープフルーツ) 350ml 131円 (세금포함) 소주에 탄산과 과즙을 넣은 츄하이(チューハイ)입니다.음료 이름 그대로 맛이 많이 달지 않고 뒤에 씁쓸한 맛이 있어서 맛있습니다.(레몬필과 몇몇의 허브에서 추출하여 쓴 맛을 낸다고 합니다.)향도 인공적이지 않은게 맘에 듭니다. 맛의 특징상, 단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마시기 쉽고 식사에도 어울립니다. 다만, 논알콜과 소량의 술을 즐기는 저로서는 마시고 나서 몇시간 뒤에 속이 안좋다는지 머리가 약간 아프다는지 뒤끝이 조금 남았습니다.오래간만에 맛있는 쥬하이를 찾았건만 그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 한스 평가 : ★★★★★ 더보기 이전 1 다음